지금 시각 오후 9시 17분
고성 바닷가 해변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새벽 일찍 길을 나섰다.
속초 아바이 마을에서 점심 먹고, 척산온천에서 묵은때 벗기고
고성 바닷가 '바다정원' 감성 가득 방갈로에서 고기 파티
백사장에 자리  깔고 누우니
파도소리 가득하고  저멀리 수평선  길잡이 등불이  해변을 밝힌다.



Posted by 구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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