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당무끈모루 포토존

도착하는 날 정심 먹고 찾아간 안도르카페 앞 핫플 포토존. 친구가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젊은이들 인증사진 찍는 곳이었음.

가시리 벚꽂,유채꽃길

바로 이틀 전만 해도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했었다는데 벚꽃은 지고 유채꽃만~~

사흘밤 묵을 집, 마당의 동백꽃

남원큰엉 해안명승지 큰엉바위

숙소에 짐을 풀고  올레 5코스에 속하는 큰엉해안명승지 해안길을 산책하였다.


한반도모양 포토존

빛의벙커에서 전시되고 있는 미디어아트 '세잔 프로방스의 빛'

둘째 날,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실내를 중심으로 돌아다님

안도타다오가 건축한 유민 미술관, 전시실이 사선으로 지하로 연결되는데 벽에 난 창을 통해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유민 아르누보콜렉션

중앙일보 선대 회장인 유민 홍진기 선생이 수집한 프랑스의 유리공예품들이다.
눈호강했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

올레 3코스중

셋째 날은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걷기 좋았다.
올레 3코스 온평포구에서 신천목장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었다.

김영갑 갤러리

언제 와도 좋은 곳,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인 김영갑갤러리.

마지막날 공항 가는 길에 들른 화훼 농장, 보람왓, 끝없이 펼쳐진 튤립, 유채꽃밭

Posted by 구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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